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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숲
[출사표]이제껏 마음을 갉아먹은 암흑의 다이어트
여러분의 다이어트 모두 안녕하신가요? 안녕하세요 첫 글로 인사드리는 앗만입니다 :) 음... 첫 글인 만큼 어떤 내용의 글을 쓸지 고민이 많았는데요! 티스토리에 출사한 제 이정표를 말씀드리기에 과거에 제 마음을 갉아먹은 다이어트와 마음가짐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요. 1. 허X 라이프, 다이어트 한약, 각종 다이어트 제품 하하.... 한 번쯤은 먹어보셨고, 들어보셨고, 하다 못해 헬스장에서 허X 라이프 물통 한번 쯤은 다들 보셨을거에요. 어렸을 때 허X 라이프를 박스로 사와서는 비만이었던 저와 누나는 살을 빼기에 이것만한게 없다며 엄마도 함께 이 제품을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. 고등학교 때는 살이 하도 안빠져서 푼돈 15만원을 모아서 제 돈으로 허X 라이프를 사먹었었죠. 물론 실패했습니다. 뿐만 아니..
간헐적단식
2018. 3. 26. 11:35